개요
안마시술소의 특징
그냥 일본의 소프랜드가 한국에 들어왔다고 보면 된다. 목욕 대신 안마를 방패로 내민 것.
방에 들어가면 우선 아가씨가 샤워를 시켜준다.[5] 그 다음에 일본 AV에서 흔히 보는 로션 전신 마사지를 해준다.
속칭 '물다이' 혹은 '바디(Body) 타기'라고 부르며 안마방의 상징과도 같은 서비스이다. 바디 타는 서비스도 레벨이 있는데,
보통은 물다이에 눕혀놓고 앞판과 뒷판 타주는게 가장 기본이다.
서비스 좋은 곳은 샤워시켜 주면서도 중간에 의자에 앉혀놓고 바디 타주는 경우도 있고,
진짜 일본의 소프랜드처럼 에어매트 가져다 놓고 타주는 경우도 있고 매우 다양하다.
이어서 펠라치오, 리밍 등의 행위 후에 성행위를 한다. 리밍은 여러 업소 중에서도 안마방의 상징처럼 되어 버려서
다른 곳이 안 해 준다는 이야기는 아니다 대부분의 안마방에서 종사하는 성매매 여성들이 리밍을 해 준다.
또한 비교적 저렴하고 쉽게 3P, 쓰리섬을 할 수 있다. 이벤트라면서 짤막한 성적 서비스가 추가되기도 한다.
위의 서술에서 알 수 있듯이 대한민국에 존재하는 성매매 업소 중 여성들의 소위 '서비스'가 가장 자극적인 곳이다.
오피스텔의 득세에 밀려나고는 있지만 안마시술소가 그 나름의 시장을 가지고 끝까지 자신의 지분을 잃지 않는 이유 중 하나다.
안마방을 자주 출입하는 속칭 '탕돌이'들은 성행위 자체보다도 바디타기 등의 서비스가 주는 자극이 좋아서 자주 찾는 경우가 많다.
이용 가격은 아무래도 대형의 토지를 임대하고, 개조해야 하는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오피스텔보다 상대적으로 더 비싼 편이다.
다만 이건 건물 전체를 쓰는 대형 안마시술소의 얘기고 건물 한두 층을 임대해서 영업하는 경우도 흔하다.
지역마다 다르지만 보통은 수도권으로 올수록 안마시술소의 가격이 더 비싸지는 경우가 많다.
특히, 강남권은 보통 17~22만 원 사이에서 가격이 형성되는 편이다. 대체로 커뮤니티의 회원 등 가격이 할인되면 17만 원이고,
보통 19~20만 원이 일반적인 가격대다.
대부분의 업소가 카드로 결제가 가능하긴 한데 카드로 결제하면 가격을 2만 원 정도 높여서 받는다.
여기에 여러가지 옵션에 따라 35만 원에서 40만 원까지 가격이 올라가기도 한다.
주로, 위에서 말한 쓰리섬의 경우가 이 가격대. 뭐 합법적인 기관도 아니고 서비스 정책이 정해져 있는 것도 아니라서
이용 가격대가 정해져 있는 건 아니다. 돈만 많다면야 지 마음대로 이런저런 옵션을 추가한다.
강남권의 가격이 제일 비싸며, 강남과 연결되어 있는 일부 성남/분당 지역 정도가 비슷하지 수원만 가도 가격이 확 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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